토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 김지원, 김수현 두 배우들이 열연 중입니다.
드라마를 챙겨보지 않으려 무던히 애를 쓰지만 눈물의 여왕이 하는 시간이면
저도 모르게 tv 앞에 앉아 있더라고요.
눈물의 여왕은 몇 부작인가??
tvN 토일 드라마 / 16부작입니다.
ott는 티빙 과 넷플릭스
로맨틱 코미디이며 김수현, 김지원 , 박성훈, 곽동연, 이주빈..
<세작, 매혹된 자들> 후속으로 방송되는
김수현 / 김지원 주연의 새 드라마 "눈물의 여왕"
드라마는 재벌가의 딸과 결혼을 하게 된 슈퍼마켓집 아들이자 신입사원이 겪게 되는
처가살이로 시작해 자신이 아내에게 온갖 정이 떨어지던 남편,
그 남편의 소망은 오롯이 이혼뿐이었는데...
이 남자가 힘든 상황에 놓인 아내를 알게 되면서
그녀를 지켜주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나면서 기적처럼 서로를 다시 사랑하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눈물의 여왕 드라마는 2024년 3월 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방영한 회차는 2024년 3월 24일까지 6회 차까지 방영되었습니다.
눈물의 여왕 드라마는 16부작으로 제작되었으며
사전제작 드라마이기 때문에 이미 촬영은 마친 상태라고 합니다.
ott는 티빙과 넷플릭스에서 진행한다고 합니다.
"눈물의 여왕 " 6회 줄거리
백현우(김수현)를 퀸즈 그룹에서 내보내려는 윤은성(박성훈)이 계획적으로 퀸즈그룹에 접근하고
홍만대(김갑수) 회장을 타깃으로 삼으면서 시작되었는데요.
홍해인(김지원)의 백혈구 수치를 늘리기 위해 독일에서
백현우(김수현)와 모처럼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다.
그런데 윤은성(박성훈)과 공조하는 그레이스 고 (김주령)는 백현우 (김수현)와
만난 이혼 전문 변호사 소속의 로펌이 경쟁 회사의 고문 법무법인이라는 내용을 흘렸다.
마침 퀸즈 그룹 금고지기가 횡령으로 붙잡히면서 홍만대 (김갑수) 회장이 검찰에 소환될 판이었는데..
그 모든 책임이 백현우 (김수현) 에게 넘어가는 분위기로 몰아가고..
홍만대(김갑수) 방에서 도청기가 나오면서 , 백현우(김수현)의 방에서 도청된 음성파일과
백현우(김수현)의 비밀 금고 안에서 이혼합의 서류가 나오면서 백현우(김수현)와 홍해인(김지원)의
갈등을 예고하며 6회가 끝!!
tvN에서 "눈물의 여왕" 방송 시간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입니다.
ott는 티빙과 넷플릭스에서 하니 많이들 시청해 주세요.
"눈물의 여왕" 시청률이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4.1% , 최고 15.1% 를 기록했습니다.
수도권과 전국기준 모두 자체 최고 시청률을 차지했을 뿐 아니라 지상파를 포함함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